(서울 = 뉴스퍼스트) 2025년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포럼이 2025.10.28(화) 충남 당진에 있는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동 포럼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구경완)가 주최.주관하고,
호서대학교, 충남산학융합원, 그리고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가 후원.협력하여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주제로 개최되었는데, 구경완 충님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의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UN ECOSOC NGO FLML 박창수 총재의 기조연설에 이어서 5가지 세션에서 충남의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박창수 UN ECOSOC NGO FLML 총재는 'UN SDGs와 탄소중립, 그리고 앞서가는 지속가능발전도 충남'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UN SDGs 17개 목표(지속가능발전목표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유엔에서 193개회원국이 만장일치로 합의한 글로벌 합의로 지속가능발전의제 'Transforming the world : 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중심에 있는데, People(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사회, 빈곤.기아타파, 불평등 해소, 인간존엄 실현), Planet(지구환경보호와 이를 위한 기후행동), Prosperity(양질의 일자리와 포용적(Inclusive)이고 지속가능한(Sustainabe) 경제성장), Peace(평화.정의.제도), 그리고 Partnership(SDG달성을 위해 국가.지자체.기업.시민사회.국제기구의 협력)의 5Ps로 요약할 수 있고 환경.경제.사회를 통합한 목표인데, 한국의 경우 SDG측면에서 세계10위권의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나 서계 10위권의 탄소배출국, OECD 최고의 자살율, 노인빈곤율 등 디지털전환과 녹색전환을 통해 발전시커 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고 밝히고, 탄소중립을 위해서 "에너지전환(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신재생에너지로), 저탄소산업으로의 산업혁신
(철강의 수소환원제철 등), 수송전환(내연기관차를 전기.수소차로), 농업.식생활개선(저탄소식단도입, 식품낭비 감축 등), 탄소흡수원 확대(숲.해양 불루카본, CCUS탄소포집.사용.저장기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창수 총재는 "충남은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산화탄소배출의 25%가량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을 위해 석탄발전의 단계적 페쇄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철강.시멘트 등의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과 EU의 CBAM에 대응, 농업.어업.생태의 저탄소, AI.디지털.녹색전환 및 갯벌.블루카본 등 탄소흡수원 확대, 도시와 생활의 녹색화가 필요하며, 특히 이러한 전환과정에서 탈석탄과정에서 노동자와 지역사회 보호 및 녹색일자리 창출과 재교육지원,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업 등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충남은 위기요인이 있으나 동시에 기회요인도 있고 또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서 충남이 지속가능 발전과 탄소중립에 앞서가는 도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어지는 세션별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충남의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을 위한 좋은 대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이후 세션별로 성공적인 탄소중립 전환사회로 가는 길(제1세션), 연안.하구.갯벌 생태복원방안(제2세션), 탄소중립지역의 워니스 기반 문화복지 도시 조성((제3세션), 대체산섭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활성화 방안(제4세션), 탄소중립.디지털전환 확산방안(CCUS사례중심) 등 주제별로 집중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출처 : 뉴스퍼스트(http://www.newsfir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