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동성당 명동밥집에서 노숙인.홀몸어르신 등 948분께 떡볶이, 찹쌀순대, 선지해장국, 깍뚜기 등 한끼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빵도 나눠드렸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무덥지 않은 날씨 속에 계속 오시는 948분의 노숙인과 홀몸어르신들로 정신없이 바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오늘 급식나눔봉사로 이 분들께서 편하게 식사를 하셔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끼가 절실한 어려운 분들에게 밥과 따뜻한 국 한끼는 생명과 사랑이라는 어느 성직자의 말씀을 새기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하나인 '굶주림 해소'(Zero Hunger)를 실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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